당신과 나의 파랑새

당신과 나의 파랑새


저자 : 이서현 작가 자세히 보기 관심작가 등록
저자 이서현은 1982년에 태어났습니다. 미학과 예술학을 공부했습니다. 잠시 문화재단과 NGO에서 근무했던 적도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합니다. 강아지 한 마리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들을 떠나보낸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언젠가 판다를 한 마리 키워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만 열매만 먹으며 순하게 살고 싶습니다. 다른 동물을 먹지 않는 대신 다른 동물에게 먹히지 않기를 바라는 소심한 락토-오보 채식주의자입니다. 도시에서의 생활을 동양화처럼 그려 내고 싶습니다. 수묵의 담백한 선으로 가장 간결하게 묘사하고 싶습니다. 나무를 그리는 마음으로 매일 책을 씁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문학가 > 대중문학가>로맨스소설작가
문학가 > 현대문학가>소설가



목차 첫 남자 고르기
20만 원짜리 남자
사랑에 빠진 걸까
첫사랑의 흔적을 찾아
바다를 보러 가자
Kiss me tonight
나의 수호신
운명의 바퀴
마지막 남자가 되어 줘



작가노트
책속으로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 보이는 조건의 남자를 골라서 유혹한다. 물론 유혹하는 척은 하면 안 되는 거고 유혹당해 주는 거다. 게다가 다른 여자와의 접촉은 필사적으로 막아 내고 내가 만나는 다른 남자들은 철저하게 감추는 일은 아무래도 못할 것 같다. - p. 21

수하는 말문이 막힌다. 긴장하게 되는 걸요. 이 집 커피가 꽤 맛있네요. 예상했던 것보다 잘생겼지만 기대했던 것보단 별로예요. 많은 생각이 떠오르지만 딱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당황하고 있는데 말이 튀어 나간다. - p. 62

“우리의 유효기간은 끝난 것 같아요.”
수하는 다른 사람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목소리를 낸다. 빨강 머리는 가볍게 웃으면서 수하의 몸을 무대 가장자리로 향하게 돌려놓는다. 수하는 천천히 춤을 춘다. - p. 286

“수하야. 사랑해.”
수하는 그의 기분을 알 것 같다. ‘사랑해.’라고 말하는 기분. 사랑하는 기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기분. 수하는 웃어 보인다. - p. 293
출판사 서평 위로
형설라이프의 장르 소설 브랜드 ‘Romance&Fantasy Club’
Romance&Fantasy Club은 형설라이프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장르 소설 브랜드입니다. 아름다운 사랑과 환상적인 이야기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할 Romance&Fantasy Club.
단순히 사랑만을 이야기하는 것을 지겹지 않습니까? 어디인지도 모르는 곳에서 싸우고 돌아다니는 것이 전부인 이야기들이 따분하지 않았습니까? Romance&Fantasy Club에서는 기존의 식상했던 남녀의 사랑 이야기와 더 이상 새롭지 않은 판타지 소설 등 상투적인 장르 소설에서 탈피하는 것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랑 타령만 하는 로맨스도 가라! 매일같이 싸움만 하는 판타지도 가라!
Romance&Fantasy Club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선한 장르 소설을 출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장르 소설, 이제 Romance&Fantasy Club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Romance&Fantasy Club는 『여자들의 시간』을 필두로 『당신과 나의 파랑새』, 『몰타섬의 연인』 등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와 작가 야설록의 『카오스』, 『남벌』 등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있는 이야기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서로가 곁에 있기에 부족했던 우리들
당신을 찾고 있었습니다. 내 사랑의 끝이 되어 줄…….
이서현 작가의 장편소설 『당신과 나의 파랑새』

스물한 살, 대학교 2학년인 수하는 사랑을 하고 싶다. 수하는 섹스를 하고 싶다.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받아 보기도 하고, 주위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는 수하. 하지만 지금까지 만났던 어떤 사람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국 수하는 가입해 있던 성인 사이트의 운영자에게 첫 경험을 할 남자를 소개받게 된다. 한편 그러한 재훈은 그러한 수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수하는 그런 재훈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 척하지만…….

낯선, 하지만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
사랑이 변하고 있다. 남녀 간의 애틋한 마음이야 변하지 않았겠지만, 그러한 사랑을 생각하고, 바라보고, 경험하는 시선들이 달라지고 있다.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집안 사이의 약속으로 인한 결혼이 당연하던 시대에는, 이해관계에 맞물려 정략결혼이 이루어지던 시대에는 그것이 사랑이었다. 또한 연애결혼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한순간의 욕망에 빠져 몸과 마음을 내주는 행위도 요즘에는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되고 있다.

남녀의 만남이 자연스러워지고, 그 방식도 다변화된 지금의 세상에서 ‘사랑’이라는 표현은 단 하나의 마음을, 단 하나의 행동만을 나타내고 있지는 않다. 이서현 작가는 여기에서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렇다면 사랑이란 무엇인가? 『당신과 나의 파랑새』는 이러한 작가의 질문에 대한 스스로의 답일지도 모른다.

작가는 『당신과 나의 파랑새』에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무엇이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보여 주고 있을 뿐이다. 첫 경험을 하고 싶은 수하부터, 자신의 마지막 사랑을 찾는 수하까지. 작가는 무엇이 사랑이며, 어떤 것이 사랑이어야 하는지를 수하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여전히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랑이 있으며 각각의 사랑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나 생각도 많은 부분에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공통적인 견해를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당신과 나의 파랑새』를 읽고 사랑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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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서현 작가 자세히 보기 관심작가 등록
저자 이서현은 1982년에 태어났습니다. 미학과 예술학을 공부했습니다. 잠시 문화재단과 NGO에서 근무했던 적도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합니다. 강아지 한 마리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들을 떠나보낸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언젠가 판다를 한 마리 키워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만 열매만 먹으며 순하게 살고 싶습니다. 다른 동물을 먹지 않는 대신 다른 동물에게 먹히지 않기를 바라는 소심한 락토-오보 채식주의자입니다. 도시에서의 생활을 동양화처럼 그려 내고 싶습니다. 수묵의 담백한 선으로 가장 간결하게 묘사하고 싶습니다. 나무를 그리는 마음으로 매일 책을 씁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문학가 > 대중문학가>로맨스소설작가
문학가 > 현대문학가>소설가



목차 첫 남자 고르기
20만 원짜리 남자
사랑에 빠진 걸까
첫사랑의 흔적을 찾아
바다를 보러 가자
Kiss me tonight
나의 수호신
운명의 바퀴
마지막 남자가 되어 줘



작가노트
책속으로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 보이는 조건의 남자를 골라서 유혹한다. 물론 유혹하는 척은 하면 안 되는 거고 유혹당해 주는 거다. 게다가 다른 여자와의 접촉은 필사적으로 막아 내고 내가 만나는 다른 남자들은 철저하게 감추는 일은 아무래도 못할 것 같다. - p. 21

수하는 말문이 막힌다. 긴장하게 되는 걸요. 이 집 커피가 꽤 맛있네요. 예상했던 것보다 잘생겼지만 기대했던 것보단 별로예요. 많은 생각이 떠오르지만 딱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당황하고 있는데 말이 튀어 나간다. - p. 62

“우리의 유효기간은 끝난 것 같아요.”
수하는 다른 사람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목소리를 낸다. 빨강 머리는 가볍게 웃으면서 수하의 몸을 무대 가장자리로 향하게 돌려놓는다. 수하는 천천히 춤을 춘다. - p. 286

“수하야. 사랑해.”
수하는 그의 기분을 알 것 같다. ‘사랑해.’라고 말하는 기분. 사랑하는 기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기분. 수하는 웃어 보인다. - p.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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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Fantasy Club은 형설라이프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장르 소설 브랜드입니다. 아름다운 사랑과 환상적인 이야기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할 Romance&Fantasy Club.
단순히 사랑만을 이야기하는 것을 지겹지 않습니까? 어디인지도 모르는 곳에서 싸우고 돌아다니는 것이 전부인 이야기들이 따분하지 않았습니까? Romance&Fantasy Club에서는 기존의 식상했던 남녀의 사랑 이야기와 더 이상 새롭지 않은 판타지 소설 등 상투적인 장르 소설에서 탈피하는 것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랑 타령만 하는 로맨스도 가라! 매일같이 싸움만 하는 판타지도 가라!
Romance&Fantasy Club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선한 장르 소설을 출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장르 소설, 이제 Romance&Fantasy Club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Romance&Fantasy Club는 『여자들의 시간』을 필두로 『당신과 나의 파랑새』, 『몰타섬의 연인』 등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와 작가 야설록의 『카오스』, 『남벌』 등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있는 이야기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서로가 곁에 있기에 부족했던 우리들
당신을 찾고 있었습니다. 내 사랑의 끝이 되어 줄…….
이서현 작가의 장편소설 『당신과 나의 파랑새』

스물한 살, 대학교 2학년인 수하는 사랑을 하고 싶다. 수하는 섹스를 하고 싶다.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받아 보기도 하고, 주위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는 수하. 하지만 지금까지 만났던 어떤 사람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국 수하는 가입해 있던 성인 사이트의 운영자에게 첫 경험을 할 남자를 소개받게 된다. 한편 그러한 재훈은 그러한 수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수하는 그런 재훈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 척하지만…….

낯선, 하지만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
사랑이 변하고 있다. 남녀 간의 애틋한 마음이야 변하지 않았겠지만, 그러한 사랑을 생각하고, 바라보고, 경험하는 시선들이 달라지고 있다.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집안 사이의 약속으로 인한 결혼이 당연하던 시대에는, 이해관계에 맞물려 정략결혼이 이루어지던 시대에는 그것이 사랑이었다. 또한 연애결혼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한순간의 욕망에 빠져 몸과 마음을 내주는 행위도 요즘에는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되고 있다.

남녀의 만남이 자연스러워지고, 그 방식도 다변화된 지금의 세상에서 ‘사랑’이라는 표현은 단 하나의 마음을, 단 하나의 행동만을 나타내고 있지는 않다. 이서현 작가는 여기에서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렇다면 사랑이란 무엇인가? 『당신과 나의 파랑새』는 이러한 작가의 질문에 대한 스스로의 답일지도 모른다.

작가는 『당신과 나의 파랑새』에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무엇이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보여 주고 있을 뿐이다. 첫 경험을 하고 싶은 수하부터, 자신의 마지막 사랑을 찾는 수하까지. 작가는 무엇이 사랑이며, 어떤 것이 사랑이어야 하는지를 수하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여전히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랑이 있으며 각각의 사랑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나 생각도 많은 부분에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공통적인 견해를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당신과 나의 파랑새』를 읽고 사랑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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