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H. - 판타지소설 [AppNov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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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Knight Hanse의 줄임말로
드래곤 나이트의 일대기를 담은 판타지소설
작가 : 드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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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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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빠빠빰 빠빠빠밤 빠빠바바밤~~
경쾌한 트럼펫 소리가 궁전 밖에서 들려온다. 한 신하가 목소리를 높여 궁전 밖 시민에게 말한다.
"국왕전하와 왕비님 납시오!~"
밖에 있는 시민은 환호하면서 손을 흔들기 시작하였다. 이윽고 난간 뒤에서 두 사람의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하하하 반갑도다. 나의 백성이여!~"
입구에서 나온 남자는 크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였다. 옆에선 왕비도 가볍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였다. 왕은 가볍게 웃으며 왕비를 바라보았다.
"사람이 참 많군요. 왕비."
왕비는 싱긋 웃으며 입을 열었다.
"이게 다 전하의 덕망 덕분 아니겠습니까?"
왕은 기분이 좋아졌는지 크게 웃으며 왕비의 손을 잡고 말하였다.
"하하 부인도 참 이리 오시오."
왕은 살며시 왕비의 손을 잡고 그녀의 입을 맞추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순간 밖에선 커다란 소음이 들려왔다.
"꺄아아악! 사······, 살려줘!"
"피, 피해라! 다들 피해!"
왕은 동작을 멈추곤 밖으로 나갔다. 위를 보니 커다란 운석이 붉은빛을 띠며 궁전 쪽으로 날아오고 있었다.
"으, 으아아악!~"
운석은 왕의 머리를 향해 곧바로 날아왔고 왕의 머리를 강타했다.

"악! 젠장······. 또 꿈인가?"
꽈당 소리를 내며 침대에서 아침부터 화려하게 침대에서 떨어졌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심하게 기름져진 머리를 긁적이면서 살살 아픔을 완화시키던 중에 나의 성지인 문 앞에서 중년의 여성이 주먹을 쥐곤 서 있었다. 이런 엄마다. 보나마나 오늘 하루도 멋지게 맞고 시작하겠군.
"한스 아이란!~ 일어나라고 몇 번이나 말해야겠니? 한대 더 맞아야겠어?"
나는 머리를 감싸고 궁시렁 거리며 일어났다.
"젠장 엄만 참 대단해요."
"뭐가?"
"사람이 중요한 꿈을 꿀 때 끊어내는 타이밍이 대단하거든요."
결국, 한대를 더 맞고 나서야 나는 일어났다.
"까불지 말고 빨리 내려가서 아침 먹어, 그리고 아버지는 벌써 대장간에 가셨으니까 너도 빨리 나가서 돕기나 해!"
"쳇,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나는 문을 열곤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대충 머리를 감고 간단한 세면을 했다. 유리창을 통해서 비춰지는 내 멋들어진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거대한 혹이 보였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창문을 열어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간단하게 머리를 말린 후 부엌으로 갔다. 부엌으로 가자 할머니께서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내 엉덩이를 툭툭 치셨다.
"이아고 우리 강아지 이제 일어났니? 어서 아침 먹어라 배고프지?"
식탁을 보니 한 사람 분의 스프와 빵이 있었고 그 앞엔 할아버지가 차를 드시고 계셨다.
"일어났니? 그래 이번엔 무슨 꿈을 꿨기에 늦잠을 잤니?"
할아버지는 차를 내려놓으시곤 그윽한 눈으로 날 바라보셨다.
"참나! 말도 마세요 글쎄 운석이요······."
"한스! 빨리 아침 안 먹을래?!"
위층에선 벼락 치듯이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악!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큰소리치지 마세요."
나는 빵을 한입에 구겨 넣은 뒤 스프를 한입에 마셨다. 으으윽 뜨거운 기운이 위 속부터 올라오는군. 문밖으로 나가며 그 뒤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쳇! 뭐냐고, 내가 무슨 한두 살 먹은 애도 아니고 몇 번이나 계속······."
"내가 누구~게?"
어라? 알아맞히기 놀이인가? 그것 참~ 좋군.
"흠······, 이 고운 손길을 보니 미할렛이구나?!"
내 눈을 가린 소녀는 뚱한 목소리를 내며 다시 한 번 질문하였다.
"힌트를 줄께 네가 가~~장 사랑하고, 이 마을에서 가장 예쁜 아이는?"
"에에, 우리 마을에서 가장 예쁘다면 아! 헤네구나?!"
퍽! 윽 오늘로써 3번째군.
나는 웃으며 뒤를 돌아보았다. 뒤엔 밤색 머리를 어깨까지 기른 소녀가 뺨을 부풀린 체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아니 이게 누구야? 페레이 아냐?"
페레이는 날 쳐다보지도 않고 말을 이었다.
"몰라~ 난 너 몰라 헤어져 헤어지자고 어차피 너 말고도 나 좋다는 애들 많아!"
이런 이 어린 소녀여 순결의 여신 엘베렌에게 맹세하는데 너 데려갈 사람은 아마 나 밖에 없을걸?
"근데 무슨 일이야 내가 널 찾아가도 네가 날 찾아올 일은 없을 텐데?"
페레이는 아 참! 이라는 표정을 지으며 빠르게 말하였다.
"오빠가 너한테 물어볼게 있다는데? 널 찾는 걸 봐선 그리 큰일은 아닌가 봐."
"세일이?"
세일 이네이트. 그는 우리 마을에서 웬만한 어른보다 키가 크다. 집이 주점이라 요리사로 일하는데 맛이 썩 괜찮아서 우리 영주님도 가끔 집사 눈을 피해 오시기도 한다.
"물어 볼게 있다고? 알았어, 가보자."
약간 떨떠름한 기분으로 우리는 이라는 주점에 갔다.
문을 열자 키가 2미터가 넘고 근육질에 수염과 머리카락이 수북하게 난 오우거 처럼 보이는 청년이 맞이하였다. 세일이었다.
"여, 한스."
세일의 입에선 신체에 비해 젊은 목소리가 나왔다.
"어, 근데 무슨 일이야?"
"아, 네 아버지에게 부탁할게 있는데 집에 가봤더니 없으셔서 그런데 혹시 어디 갔는지 짐작 가냐?"
나는 어이가 없었다. 이윽고 웃음을 참으려 해도 참을 수 없게 되었다.
"푸하하하! 킬킬킬!"
세일은 멍한 표정으로 나를 보기 시작했다. 정말 좋은 표정이야 그에 맞는 보답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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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전하와 왕비님 납시오!~"
밖에 있는 시민은 환호하면서 손을 흔들기 시작하였다. 이윽고 난간 뒤에서 두 사람의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하하하 반갑도다. 나의 백성이여!~"
입구에서 나온 남자는 크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였다. 옆에선 왕비도 가볍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였다. 왕은 가볍게 웃으며 왕비를 바라보았다.
"사람이 참 많군요. 왕비."
왕비는 싱긋 웃으며 입을 열었다.
"이게 다 전하의 덕망 덕분 아니겠습니까?"
왕은 기분이 좋아졌는지 크게 웃으며 왕비의 손을 잡고 말하였다.
"하하 부인도 참 이리 오시오."
왕은 살며시 왕비의 손을 잡고 그녀의 입을 맞추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순간 밖에선 커다란 소음이 들려왔다.
"꺄아아악! 사······, 살려줘!"
"피, 피해라! 다들 피해!"
왕은 동작을 멈추곤 밖으로 나갔다. 위를 보니 커다란 운석이 붉은빛을 띠며 궁전 쪽으로 날아오고 있었다.
"으, 으아아악!~"
운석은 왕의 머리를 향해 곧바로 날아왔고 왕의 머리를 강타했다.

"악! 젠장······. 또 꿈인가?"
꽈당 소리를 내며 침대에서 아침부터 화려하게 침대에서 떨어졌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심하게 기름져진 머리를 긁적이면서 살살 아픔을 완화시키던 중에 나의 성지인 문 앞에서 중년의 여성이 주먹을 쥐곤 서 있었다. 이런 엄마다. 보나마나 오늘 하루도 멋지게 맞고 시작하겠군.
"한스 아이란!~ 일어나라고 몇 번이나 말해야겠니? 한대 더 맞아야겠어?"
나는 머리를 감싸고 궁시렁 거리며 일어났다.
"젠장 엄만 참 대단해요."
"뭐가?"
"사람이 중요한 꿈을 꿀 때 끊어내는 타이밍이 대단하거든요."
결국, 한대를 더 맞고 나서야 나는 일어났다.
"까불지 말고 빨리 내려가서 아침 먹어, 그리고 아버지는 벌써 대장간에 가셨으니까 너도 빨리 나가서 돕기나 해!"
"쳇,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나는 문을 열곤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대충 머리를 감고 간단한 세면을 했다. 유리창을 통해서 비춰지는 내 멋들어진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거대한 혹이 보였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창문을 열어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간단하게 머리를 말린 후 부엌으로 갔다. 부엌으로 가자 할머니께서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내 엉덩이를 툭툭 치셨다.
"이아고 우리 강아지 이제 일어났니? 어서 아침 먹어라 배고프지?"
식탁을 보니 한 사람 분의 스프와 빵이 있었고 그 앞엔 할아버지가 차를 드시고 계셨다.
"일어났니? 그래 이번엔 무슨 꿈을 꿨기에 늦잠을 잤니?"
할아버지는 차를 내려놓으시곤 그윽한 눈으로 날 바라보셨다.
"참나! 말도 마세요 글쎄 운석이요······."
"한스! 빨리 아침 안 먹을래?!"
위층에선 벼락 치듯이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악!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큰소리치지 마세요."
나는 빵을 한입에 구겨 넣은 뒤 스프를 한입에 마셨다. 으으윽 뜨거운 기운이 위 속부터 올라오는군. 문밖으로 나가며 그 뒤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쳇! 뭐냐고, 내가 무슨 한두 살 먹은 애도 아니고 몇 번이나 계속······."
"내가 누구~게?"
어라? 알아맞히기 놀이인가? 그것 참~ 좋군.
"흠······, 이 고운 손길을 보니 미할렛이구나?!"
내 눈을 가린 소녀는 뚱한 목소리를 내며 다시 한 번 질문하였다.
"힌트를 줄께 네가 가~~장 사랑하고, 이 마을에서 가장 예쁜 아이는?"
"에에, 우리 마을에서 가장 예쁘다면 아! 헤네구나?!"
퍽! 윽 오늘로써 3번째군.
나는 웃으며 뒤를 돌아보았다. 뒤엔 밤색 머리를 어깨까지 기른 소녀가 뺨을 부풀린 체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아니 이게 누구야? 페레이 아냐?"
페레이는 날 쳐다보지도 않고 말을 이었다.
"몰라~ 난 너 몰라 헤어져 헤어지자고 어차피 너 말고도 나 좋다는 애들 많아!"
이런 이 어린 소녀여 순결의 여신 엘베렌에게 맹세하는데 너 데려갈 사람은 아마 나 밖에 없을걸?
"근데 무슨 일이야 내가 널 찾아가도 네가 날 찾아올 일은 없을 텐데?"
페레이는 아 참! 이라는 표정을 지으며 빠르게 말하였다.
"오빠가 너한테 물어볼게 있다는데? 널 찾는 걸 봐선 그리 큰일은 아닌가 봐."
"세일이?"
세일 이네이트. 그는 우리 마을에서 웬만한 어른보다 키가 크다. 집이 주점이라 요리사로 일하는데 맛이 썩 괜찮아서 우리 영주님도 가끔 집사 눈을 피해 오시기도 한다.
"물어 볼게 있다고? 알았어, 가보자."
약간 떨떠름한 기분으로 우리는 이라는 주점에 갔다.
문을 열자 키가 2미터가 넘고 근육질에 수염과 머리카락이 수북하게 난 오우거 처럼 보이는 청년이 맞이하였다. 세일이었다.
"여, 한스."
세일의 입에선 신체에 비해 젊은 목소리가 나왔다.
"어, 근데 무슨 일이야?"
"아, 네 아버지에게 부탁할게 있는데 집에 가봤더니 없으셔서 그런데 혹시 어디 갔는지 짐작 가냐?"
나는 어이가 없었다. 이윽고 웃음을 참으려 해도 참을 수 없게 되었다.
"푸하하하! 킬킬킬!"
세일은 멍한 표정으로 나를 보기 시작했다. 정말 좋은 표정이야 그에 맞는 보답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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